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쏘렌토 (문단 편집) ==== 요소수 시스템 문제 ==== 디젤차 한정 문제이다. 요소수 시스템을 사용하는 쏘렌토 MQ4 디젤차량에서 주로 발생되며, 주행 시 갑자기 '요소수 시스템을 점검하십시오.' 혹은 '000KM 후 재시동 불가!' 라며 계기판 시스템을 가리면서 주황색 경고등이 발생한다. 이 경고등은 절대로 요소수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게, 만약 계기판 보기 설정을 숫자로 차량속도 보기로 해놨다면 그것을 이 경고창이 완벽하게 가려 속도를 왼쪽의 계기판으로 확인해야하며, 이 경고창을 운전자 혼자 끌 수 없으니 매우 불편하다.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서비스센터를 가야하며, 기아오토큐에서는 배터리를 점검하고 시스템 점검을 돌려본다. 이 점검으로 요소수 에러코드가 제대로 잡히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요소수 과사용 이라며 에러코드가 없는 에러의 경우이다. 이럴 경우 후 차를 들어올려 육안으로 요소수 새는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그래도 이상이 없으면 차량을 뜯어내어[* 이럴 경우 기아오토큐에서 1급 오토큐로 가라며 안내해준다.] 요소수 밸브, 배관을 정밀 점검하여 확인하여 교체한다. 문제는 이렇게 해서도 오류가 수정 안되면 결국 모르겠다 라며, 겨울철이라면 기온문제라며 날 풀리면 괜찮아질거라며 경고등을 서비스센터에서 꺼주며 나중에 뜨면 다시 와라, 혹은 배터리 방전 문제라며 블랙박스를 주차시에 끌것, 혹은 주행 1시간 이상하여 배터리를 충전할 것. 아니면 경고창 뜰때마다 점검받으러 와서 경고등을 꺼라. 이런식으로 밖에 안내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가볍게 해결 될 문제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게 1만~3만KM 이상 주행한 차량 뿐만 아니라, 출고한지 몇달 채 되지도 않은. 심지어 1000KM도 주행하지 않은 신차급 차량에서도 발생한다! 이렇게 요소수 문제가 발생하여 무시하고 다니다가 괜찮아지면 다행이지만, 더 심해져서 KM후 재시동 불가! 가 뜨면 골치아퍼진다. 이럴 경우 잘못되어 시동이 안걸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결은 해야한다. 따라서 쏘렌토 디젤 신차를 뽑을 때, 반드시 공회전을 강하게 밟아[* 보통 노란불의 딜레마존 돌파 등, 급가속을 하다가 요소수 에러가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반드시 엑셀을 꾹 오래 밟아봐야 한다.] 요소수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반드시 체크 해봐야 하며, 그 당시 멀쩡하다 하더라도 후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으며, 현재 기아오토큐에서는 요소수 배관, 밸브 교체 말고는 위에 서술한 저런 해답밖에 내놓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으니 가솔린을 뽑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